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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히 가세요.

Notice 2009/05/31 21:07






저녁에 먹을 밥을 지으려
미리 쌀을 씻어 불려놓고,




 









올 여름 내내 먹을 얼음을 얼리려
물을 끓이고 식히고를 반복하고,










당신을 보내는 그 날에도
저는 이러했습니다.


담배 한대 피워야겠네요.